(시론) 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 미제프로레슬링은 미제국주의놈들의 본질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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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미제국주의놈들은 지난 3/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회국 최선희 외무성부상선생의 담화를 보고도 아직 못 깨달아 그러는지 아니면 깨닫고 그러는지 오늘까지도 조선공화국에게 이리저리 애교를 피우고 있습니다. 바이던은 대통령에 취임하고 줄 곧 한 달 여 동안 "창문을 열어다오~" 하며 장미꽃을 들고 독창을 하였지만 조선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 여적 "조금만이라도 열어다오~" 하며 애교를 부리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은 제들이 파놓은 하수도가 꼬이고 꼬여 제들 집의 똥통물이 안방으로 역류해간 줄을 알긴 아는가 봅니다. //
미국 프로레슬링과 똑 같습니다. 미제프로레슬러들은 불리하다 싶으면 상대방에게 무릎꿇고 손바닥을 비비며 애원합니다. 그러면서 비밀리에 흉기를 팬티뒤에 숨겨놓습니다. ‘이 때가 때다’ 하면 그 흉기를 꺼내 상대방의 이마를 마구 찍습니다. 심판(UN)과 중계방송하는 언론(CNN, ABC, NBC, AP, AFP, REUTERS, 등…)은 이미 제들이 매수하여놓았으니 오로지 흥행(돈벌이)에만 일로매진합니다. 이것이 미제국주의의 본질을 알수있는 미제 프로레슬링 입니다. //
미제놈들이 개과천선하지 않는 이상 조선공화국은 더 이상 미제놈들을 상대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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