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국주의놈들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짐승이다. (리인숙 / 미주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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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95회 작성일 21-04-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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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에서의 양키의 끔찍하고 소름 돗는 야수적인 만행을 보시라

미군이 황해남도 신천에서 1950 . 10. 17~ 12. 07까지 52일 동안 신천 인민의 4분의 1인 35383천명을 잔인하고 참혹하게 학살한 끔찍한 장면들이다.
설마 이런 만행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미제는 인민을 죽이면서 쾌락을 만끽했던 바로 그런 인간백정이다.
첫 학살 만행은 해리슨의 지휘아래 신천군당 반공호에서 실시했다. 반공호에 휘발유를 쏟아붓고 반공호에서 뛰쳐 나오는 사람들을 총으로 총창으로 찔려 죽였다.
반공호에서 타서 죽은 사람들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새까맣게 탔다. 반공호에서만 910명이 죽었다( 남자 410명, 녀자, 304명, 어린이 196명).
미제가 학살 만행에 이용했던 휘발류통이다.
미제가 비밀리에 살해한 59명(여자 3명, 남자 54명, 어린이 2명)의 유해가 2001년 11월 14일 범바위산전호에서 발굴되었다. 발견된 유해골에서 대못을 박은 흔적과 총알 구멍이 난 것을 볼 수 있다.
그중에는 임신 9달의 태아의 머리뼈도 있었다.
신천의 15면중 온천면은 당의 은덕으로 휴양소까지 차려진 곳인데 미제가 그곳을 타고앉아 저들의 유흥소로 만들어놓고 여성들을 강간하고 그 사실이 후에 알려질까 그 앞에 있는 연못에 처녀들을 몰아놓고 총과 수류탄은 부어 70여명의 여성을 살해했다.
저항하는 여성들의 젖가슴을 도려냈고 불에 달근 쇠꼬창이로 온몸을 지져됐으며 여성들의 국부에 말뚝을 박아 죽이는 만행을 거리낌없이 자행했다.
온천에서 발견된 여성들의 머리카락을 진열해놓았다.
해리슨이 1950년 10월 20일 직접 항거하는 여성 16명을 쏘아 죽이고 졸개들에게 모두 불태워 죽이라고 명령했다. 졸개놈들은 개들을 풀어놓아 사정없이 물어뜯게하고 피투성이가 되어 쓸어진 인민들에게 휘발류를 뿌려 1200명의 인민들을 온천 얼음창고에서 불태워죽였다.
구월산에 들어가는 길목이 석당교라는 것을 알아낸 승냥이놈들은 석당교에서만도 2000여명의 인민들을 물에 빠뜨려 죽였다. 목을 잘라 죽였고 총을 쏘아 물속으로 떨어뜨렸다.
서원저수지에서도 1000여명의 집단살인을 저질렀다. 한명씩 저수지에 빠뜨리면 헤엄쳐 살아날까 염려되어 여러명을 함께 결박하여 등에 흙가마니와 돌까지 씌어 물속에 빠뜨렸다.
해리슨 놈의 명령으로 어린이들을 엄마의 품에서 떼어내어 어린이들은 윗창고에 어른들은 아랫창고에 넣고 불태었는데 102명의 어린이들이 죽었지만 주상원 김명금 정근성 3명(5살, 9살, 6살)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어머니들의 창고에서는 휘발류뿐아니라 수류탄까지 던져 모두사망했다.
2015년4월 ~5월 사이 신천박물관을 건설하던 과정에 어머니들이 강금되었던 아랫 창고에서 51구의 유해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신천군 화산리 민청위원장이었던 18살의 조옥순은 양놈들에게 엄마 오빠를 비롯한 온 가족을 빼았겼고 불타는 증오심을 안고 구월산 연락임무를 수행하다 체포됐다. 그녀로 부터 유격대의 비밀을 알아내겠다고 불에 달근 쇠꼬창이로 온 몸을 지지며 고문을 가하다가 양놈이 너가 정 불지 않으면 네 머리에 못을 박아 죽이겠다고 했을때 그녀는 "네놈들이 내 머리에 못을 박아야 나의 사상을 표시하는 붉은 피만 흐를 것이다" 라고 항거에 나서자 양키는 그녀의 머리에 큰 못을 박았다.
양키가 살인할때 사용했던 기구들이 전시되어있다.
신천정미공장 모범노동자 주준일 동지를 두개의 말구지에 달어 사지를 찢어 죽이는 미제의 만행을 보라 그는 미국놈들을 쏘아보며 “나는 오늘 악독한 네놈들에게 죽는다.그러나 조선인민들은 결코 네놈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김일성 만세”를 외치자 원수놈들은 말구지를 서로 반대방향으로 몰아 사지를 찢어 죽였다.
용진면 유천 중학교 선인당 위원장이었던 이병주 학생을 학살하는 장면 – 널판자를 가로질러 놓고 육중한 구두발로 내리밟아 피를 토하며 고통속에 죽게 했다.
초리민 종사 학교 교장선생님이었던 유행은 선생님을 톱으로 머리를 잘라 학살하는 장면이 있다.
리옥봉녀성의 젖가슴을 도려내고도 성차지 않아 온몸을 난도질 하고 휘발류를 뿌리고 불태워 버렸다.그녀의 남편은 위원장이었고 시아버지는 모범 농민이었다.
신천 담배공장의 여맹위원장이었던 박연규여성은 그가 담배공장 기계설비들을 감춰놓은 것을 대라고 고문할때 그녀는 그들에 절대로 굴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이 헛소리를 할까 염려하여 자신의 혀를 깨물었다. 사형장에서 체 끊기지 않은 혀를 놀려 그녀는 “조선 노동당은 영원히 이땅에 빛을 뿌릴 것이다 나는 비록 네놈들에게 죽지만 조선노동당의 품속에서 길이 숨쉴 것이다. 김일성 만세! 조선노동당 만세 ! “ 라고 불렀다. 웬수놈들은 총탄으로 그녀를 살해했다.
구월산 인민유격대와 지남산 인민 유격대는 조선에 기어든 미제 승냥이들과 유격전투를 힘차게 벌렸다.
이 승냥이들을 절대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텍스트의 만화일 수 있음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이상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실내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수적인 양키들이 인민을 학살하면서 사용한 휘발류통이다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신천의 15면중 온천면은 당의 은덕으로 휴양소까지 차려진 곳인데 미제가 그곳을 지들의 유흥소로 만들어놓고 여성들을 강간하고 그 사실이 후에 알려질까 그 앞에 연못에 처녀들을 몰아놓고 총과 수류탄은 부어 70여명의 여성을 살해했다.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미제가 비밀리에 살해한 59명(여자 3명, 남자 54명, 어린이 2명)의 유해가 2001년 11월 14일 범바위산전호에서 발굴되었다. 발견된 유해골에서 대못을 박은 흔적과 총알 구멍이 난 것을 볼 수 있다. 그중에는 임신 9달의 태아의 머리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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