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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동포 전국련합회 / 조선공화국의 신기에 다다른 드리볼은 마라도나, 호날도도 당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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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21회 작성일 21-05-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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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동포 전국련합회)

5월 첫 째 주 영국에서 G7 외무장관회의가 런던에서 열렸습니다. 해당국가는 Canada, France, Germany, Italy, Japan, the UK\and the US. 입니다. 공동성명이 나왔습니다. 외신을 통해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북의 모든 불법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에 대한 목표를 재확인하면서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지지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G7은 주체적, 자주적인 말은 한마디도 없고 미제앵무새 노릇만 하였습니다. G7 외무장관들은 그렇게 자신국가들이 미제놈들의 핫바지국가이란걸 스스럼 없이 고백하였습니다. 남녘최고당국자도 꼽살이 끼며 한마디 하였습니다. “북조선의 인권이 어쩌구 저쩌구… 북녘의 비핵화를 위하여 어쩌구 저쩌구…” 워낙 꽤재재한 인물이라 조선공화국은 그이를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

그동안 략 25% ~ 30% 만 보여주었습니다.   조선공화국이 미제의 조선잡아먹기에 대항하는 '방어용' 신무기들입니다. ​ ‘보고 깨달아라’ 하는 의미로 보여준것입니다. .  여기에는 와싱톤도 까부시는 화성 15호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한 방어용입니다.  "조금이라도 조선반도에서 어물쩍 거리면 그대로 와싱톤을 갈긴다"  라는 의미입니다.  선제용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것을 보고 알면서도 못 깨달은 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정교한 과학적행동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미제국주의놈들(딥스테이트= 알맹이 미제국주의자놈들)이 요즘 안달이 나 있습니다.  뉴욕의 조선대표부도 불통, 모스크바의 조선대표부도 불통,  오스트리아는 물론, 인도까지 하여도 모두 불통.  조선은 이미 결론을 내린게 어제, 오늘이 아니니 미제놈들과의 불통이 당연합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이 6.25(일요일) 날짜를 리용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조선침략전쟁 2년 전(1948) 부터 교묘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피지기'도 못 하는 놈들이라 미제는 6.25  조선침략전쟁도발을 일으키자마자 김일성장군(당시 칭호)의 정교한 군사작전에 도망가기 바빠났었습니다.  미제놈들도 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니 제딴에는 항복문서는 아니라고 우기며 정전선언문(1953.7.27)에 인차 수표하였고 지금은 창피해서 남들이 보는 앞에서 정식항복문서에 도장은 도저히 못 찍겠다는 것입니다.  조선공화국은 미제놈들의 체면을 생각해 주어 2018년 6월 29일 싱가폴 조미공동선언문에 수표를 해주었건만 미제국주의놈들은 배은망덕했습니다. 조선공화국이 선의로 베푼 선물은 받아먹고 그 이전보다 더 심한 대조선제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뻔뻔하게 대화하자고합니다. 날강도들의 심뽀를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떠나간 버스입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버스는 미제놈들을 태우러 다시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우스개 얘기이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 몇 자 더 쓰겠습니다. 
조선은 미제국주의놈들을 이리 저리 몰고 다닙니다.  조선공화국의 드리볼은 마라도나나 호날도도 꼼짝 못 합니다. 이리 저리 몰리는 미제놈들이 할 일은 딱 하나 입니다.  2018년 6월 싱가폴 조미공동선언문에 수표한대로 실행하는 일입니다. 

대조선 적대정책을 휴지통에 버리는 것입니다. 조선에 대한 '고립, 압살, 말라비틀어 죽이기' 를 쓰레기통에 집어 넣으란 것입니다.조선공화국은 당신들에게 간결한 문장 하나로 조선의 립장을 설명하였습니다.

<강에는 강, 선에는 선> 입니다. 어렵지 않게 충분히 리해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선의를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면 조선은 당신들의 체면은 물론 당신나라의 인민들도 잘 보살펴 줄 것입니다.

(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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