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재카나다 조선인동포련합회 / 떼떼에서 미제앵무새로 승진, 다음엔 어디로 승진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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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 조선인동포련합회]
참으로 천덕스럽다. 미제놈들이야 1945년 8.15 이후 부터 북조선따먹기에 눈이 벌개가지고 있다나니 그놈들은 그렇다 치고 남조선미제허수아비정부들이 하는 짓이 되먹지 않았다.
미제놈들은 1957년 조미정전협정을 발기발기 찢었다. 곧바로 다음해 그 당시 세계 최신핵무기들을 남조선에 들여놓았다. 그 후 일 년 중 6개월이 넘도록 남조선괴뢰군인들을 앞세워 평양정복전쟁놀이를 하였다. 그 전쟁작전이름은 거룩(?) 하게 남조선방어적군사훈련이라는 얼굴화장을 하였다. 방어적? 방향만 틀면 곧바로 북조선을 향해 핵미싸일이 날라가는데 방어적? 북조선인민들은 미제놈들이 이런 전쟁련습을 할 때 마다 경제활동을 할 수 없을 지경이였다. 우리 령토를 100 년 넘도록 못일어나게하겠다느니, 북조선령토를 구석기시대로 돌려 놓겠다느니 하며 얼마나 지랄 발광을 하며 북조선령토에 폭탄을 퍼부었던가. 평양에만 42만 8500여개 , 원산에는 평당 1 톤을 퍼부어 댔다. 2차대전시 미제국주의놈들이 독일과 맞붙어 전쟁하였을 때 보다 몇 배 많은 폭탄을 북조선에 내리 꽂았다. 얌전(?)한 폭탄이였던가? 온갖 지랄같은 세균을 집어넣은 세균폭탄아니였던가. 심지어 미제쵸콜렛 안에 세균을 집어넣어 뿌리지 않았던가.
이 사실은 량심있는 그당시 유엔조사원들에 의해 모두 밝혀진 사실이다. 미제국주의놈들은 뻔뻔하게 오늘도 모른 척 하고 있다.
남녘미제괴뢰들은 오늘도 또 같은 말을 지껄이고있다. “컴퓨터모의전쟁훈련인데 뭘 그러냐”. 라며 너스레를 떨고 있다. 요즘 전쟁이 컴퓨터로 하지 맨 이마로 씨멘트 우에 헤딩하냐? 세월이 흐르면 ‘말 수’라도 늘어야할텐데 도리어 남녘미제허수아비 정부는 말장난만 하며 상전바지가랑이만 잡고 숨을 곳만 찾아다니며 '언어의 유희'를 일삼고 있다.
문떼떼는 이번 바이던 앞에서 아양질하며 줴쳐댄 [한]미공동선언(2021, 5/21, 미국현지시간)과 서울로 돌아오며 비행기 안에서 주둥이질 한 것에 대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조바심으로 조선공화국의 담화를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만약 조선의 담화가 있다면 그 내용이 아무리 매몰차더라도 너를 '우리 민족의 상대로 해주겠다' 라는 거룩한 메세지일 것이다. 밑줄 쫘~ 악 그으며 대입준비생처럼 읽고 또 읽고 학습해야할 것이다. 없다면? 너는 '미제똥개'로 승진한 것이다.
[재카나다 조선인동포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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