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카나다 조선인동포련합회 / 민주주의라는 말을 홤부로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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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63회 작성일 21-06-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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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서양꼰대들이나 남녘정치학선생나부라기들이  나불나불 거리는 말이 툭하면 ‘민주주의’ 이다.


민주주의라는 말을 유럽제국주의놈들이 고전적, 력사적 검증이 된 말이라고 지껄이면 남녘인민들 뿐 아니라 미제국주의놈들도 똑같이 따라갔었다. 미국은 력사조차 없는 나라이니 당연하였다.  남녘인민들은 ‘민주주의’ 력사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미제상전놈들의 말만 따라간다. 서구언론들도 ‘민주주의'가  그런가 보다 하고 따라간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력시 최고이기 때문이다. 돈 앞에선 인권이란 말도 필요없다. 돈 가진 사람만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인민들을 따라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300 여년 동안 미국이나 서유럽의 학계는 존 로크 (John Locke)나 , 몽테스키으 (Montesquieu) 이름 정도를  론문에 나불나불거려야 론문쓰고 박사받는다. 남조선은 더욱 꼴볼견이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민주주의 다 한다. 돈을 뿌리면 모든게 다 되는 세상이다. 썩어 빠진 자본주의세상을 거울 보듯이 보여주고있다.  미제국주의 놈들은 돈도 마음대로 찍어내기 미안(?) 한지 돈튀기기(금융)으로  바빠난게 막판자본주의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홀로 남았었다. 1991년 12월 소비엩련방이 스스로 해체하고 홀로 남은 것이다. 동유럽은 소비엩련방해체에 맞추어 인차 미제국주의편에 들어갔다. 남은 나라는 쿠바, 이란, 쑤리아, 등이었다.  그랬던 과거가 지금은 어떤가?   조선은 미제국주의놈들의 ‘말라비틀어죽이기 작전' 을 ‘자력갱생’으로 까부시였다.  조선공화국에 대한 모략질과 고립, 압살이란 미제의 야비한 수작을 ‘일심동체’ 로 짓부수었다. 당연히 미제놈들은 오늘도 밤잠을 못잔다고 하소연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한 가족으로 일떠세운 국가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민주주의는 죤 로크나 몽테스키외 등이 지껄인 서양의 사이비민주주의국가와는 하늘과 땅 끝 차이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한 가족으로 일떠세운 주체민주주의국가이다. 


(재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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