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재카나다 조선인동포련합회 / 예수의 부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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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51회 작성일 21-06-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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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최고의 사기꾼은 목사와 신부들이다.

기독(천주)교신자로 세례를 받을때 3가지를 묻는다. 그 중 하나는 "예수의 부활을 믿슙니까. 믿으면 아멘 하쉽시요."

소위 신앙고백하라는 것이다. 그 걸 왜 물을까? 

예수는 부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죽었다가 부활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 거짓을 신앙고백이란 미끼를 던져 믿으라는 것이다. 지나가는 동네 똥개들도 안 믿을 허구를 믿으라는 것이다. 그렇게 인민들을 똥물에 담궈 놓아야 목사, 신부들은 천당(돈벌이)장사를 할 수 있고 기독(천주)교의 세력확장과  밥벌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제국오랑캐들은 부활하지도 않은 예수를 부활했다고 믿으라하며 예수를 바지사장으로 앉혀 놓고 자원약탈을 위한 인민학살을 주저없이 하였다. 그런 후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잊지 않고 줴쳐대였다.

기독(천주)교는 원초적 악마들이다. 

 

15-16세기 스페인의 중남미 침략, 학살.

17-20 세기 영국과 프랑스, 벨기에, 독일 등의 동아시아와 아프리카 침략과 학살. 

18세기 말 미국이 건국하자마자 오늘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거지말과 조작으로 타민족을 침략, 학살. 

이들 모두 십자가를 행주치마처럼 앞에 두르고 침략, 약탈전쟁놀이를 하였다. 예수를 얼굴마담으로 내밀고 온갖 강도질과 깡패질을 하였다. 힘이 달리면 예수를 팔며 '인권이 어쩌구 저쩌구' 한다. 더 웃기는 것은 미제대통령은 취임할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인류평화를 위하겠다고 맹세까지한다. 이들이 말하는 것은 인류평화가 아니고 세계를 '미제국주의식민지화' 하겠다는 것이다. 오늘까지 보여준 미제국주의놈들의 력사가 그렇지 않은가.  


봄이 되면 온갖 아름다운 식물들은 꽃을 피우고 하늘은 푸르르지만 오늘의 세계는 암흑이다. 깜깜한 터널 속이다.

십자가를 앞세워 거룩한(?) 행세를 하는 서양제국오랑캐자본주의가 터널속의 원흉이다.


깜깜한 터널속에서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빛은 오늘까지 서양제국주의에 홀로 맞서 그 놈들을 까부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미국인민들에게 량심의 메아리를 불러 일으키였던 목사가 있었다 -- ‘빌리 그래함'--  그이가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와서 한 말.  “예수가 조선공화국에 가면 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목사, 신부들이 신앙고백을 해야할 때이다. "예수의 부활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를 믿습니다." 라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있어 세계의 앞 날이 밝아오고있다. 

 

 



재카나다 조선인동포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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