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재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 안수정등(岸樹井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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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02회 작성일 21-06-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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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남녘최고당국자가 G7에 2년 련속으로 초청을 받자 “ 이제 우리는 선진국대열에 들어섰습니다.”라며  자랑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  남녘로동자들이 하루에도 몇 명 씩 개죽음을 당하고 월세를 못내 자살하는 가족들 앞에서 얼굴 빤빤하게 선진국이란 말을 꺼리낌없이 나발기였다.  곧이어 슬그머니 G7 가입국으로 들어갈수있다는 말까지 줴쳐대였다. 그러자마자 곧바로 일본이 “네들이 감히 G7에?!!  어디라고 함부로 발을 디미느냐! 절대 안 된다!”  라며 싹을 잘라버렸다.  그러자 문재인 남녘최고당국자는 찍소리 못하고 꼬리를 내렸다. 몇 주 전 엔(5/21 남미공동선언)  상전눈치를 보며 ‘쿼드'에 참가를 '떼떼'처럼 아웅거리다가 일본에게 오물을 선사받고(어디에 감히 쿼드에 참가하느냐! 너희가 감히 우리와 동렬에 오를려하느냐!) 망신을 톡톡히 당하더니 ‘G7이야 뭐 어떻겠어'  하다가 이번에도 두번째 상전(일본)에게 치도곤을 당했다.


남녘최고당국자여, 당신은 안수정등(岸樹井藤)이란 말을 아는가. 

위에서는 호랑이가 으르렁거리고있고 아래에서는 독사가 삼켜먹을 자세로 있다. 중간에는 쥐새끼들이 당신이 잡고있는 허드레 넝쿨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 말이다.  남녘인민들의 주권을 챙기기는 커녕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X이니 남녘인민들의 애끓는 살림살이가 제 눈에 보일리가 없다.   

 

이세상엔 지혜로운사람(국가) 와 어리석은 사람(국가) 가 있다.

염라대왕이 저승으로 온 손님들에게 긴 젓가락을 주었다. 지옥에 떨구어진 사람들은 긴 젓가락으로 자기입에만 넣을려고하였다. 들어갈리 만무이다. 천당에 있는사람들은 서로 남의 입에 넣어주었다. 서로 잘 먹고 잘 살았다. 바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조선은 서로 떼먹여준다. 일심동체이다.



리명박근혜는 감옥소이 있지만 당신과(남녘최고당국자)같이 숟가락만 들고 이 밥상 저 밥상 기웃거리는 X은 3대를 걸쳐 저주를 받을 것이다. 


(재캐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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