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동족을 원쑤로 보는 괴뢰패당놈들에게 하늘의 저주가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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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17회 작성일 21-06-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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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식,주,의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말합니다. 보통 '의식주'라고 얘기하는데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부터 셈을 하여 '식주의'라고 썼습니다. 


북조선인민들은 매우 힘든 때가 있었습니다. 식,주,의 라는 3대 기본요소를 위협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1950.6.25 때 미제국주의놈들이 무지몽매하게 조선인민들을 몰살하려할때도 그랬고 더 심했을 때는 1991년 쏘비엩련방이 미제국주의 간섭으로 문을 닫고나서 미제국주의에 편입되었을때 부터입니다. 동유럽은 물론 쏘련(쏘비엩련방)도 미제딸라 자본주의에 끌려들어갔습니다. 당연히 조선만 홀로 남았습니다.  중국도 역시 미제편이였습니다. 중국과 수교한 남녘정부의 공안당국자들은 중국대륙을 활보하였습니다. 특히 북조선경계와 인접한 곳(선양, 단둥, 압록강,두만강 국경지역 등)은 남녘공안당국의 안방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남녘국정원을 비롯한 공안당국자들은 북조선인민들에게 은밀히 두 가지를 부탁(?)하였습니다. 1) 소꼬리를 잘라와 2) 철도침목의 나사를 빼와. 그거 빼가지고 오면 배불리 먹고 살게 해줄께.  라고 하였습니다. 소는 꼬리가 짤리면 힘을 못 쓴다고합니다. 당연히 농사일을 못하게 됩니다.  철도의 나사 하나만 빼면 철로교통이 마비됩니다.  미제국주의놈들 조차도 그런 생각은 못 했다고합니다. 이런 짓을 하는게 바로 남녘공안(국정원, 경찰)입니다. 같은 하늘을 머리에 이고 살면서도 동족을 몰살시킬려고 하는 X들이 남녘미제괴뢰패당들입니다. 먼 옛날 오랑캐라고 흉보던 돌궐족, 흉노(훈)족, 몽골족, 거란족 등도 조선인에게 이렇게 까지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1945,8.15 해방후 미제가 점령군으로 남조선에 들어와 그들의 신식민지(직접통치가 아닌 간접통치)로 만든후 그놈들이 앞잡이로 내세운 매국친일잔당들과 서북청년단의 후예들이 여전히 날뛰고있는 결과입니다. // 


몇 일 전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8기 제2차 확대회의가 있었습니다. 상시로 열리는 회의가 아닙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이 지금 애간장이 끓을것입니다. 어떤 내용이였을까 하는 궁금증에 속이 탈 것입니다. 남녘정부는?  미제가 마음대로 주물락거리는 허수아비 정부이다나니 미제상전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남녘정부는 미제가 만든 핫바지정부이니 미제가 이렇게 입어도 그만 저렇게 입어도 그만입니다. 핫바지는 오줌누는 구멍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3월엔 제 상전을 모시고 입에도 담기 민망한 '참수작전' 이란 이름으로 평양침략군사련습을 하더니 8월에 또 하겠다고 합니다. 남녘미제괴뢰들은 같은 피를 나눈 북조선동족과 북조선령토를 전쟁광인 미국상전에게 바칠 궁리만 하고있습니다.

봉건조선왕조말기 매국패당들이 사대에 쪄들어 미,일,중,로 에 붙어 자신들의 권력쟁탈전만 하다가 일본에게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었습니다. 오늘의 남조선당국은 그와 똑같은 행태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재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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