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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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62회 작성일 21-06-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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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6월 22일

 [조선의 오늘]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

 

일심단결된 사회주의조선의 위용과 기상에 대해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찬양하고있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이렇게 서술하였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이 그 어떤 정치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웬만한 나라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조선은 무너지기는커녕 단결의 힘으로 사회의 정치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력사와 현실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과 운명을 함께 하는 일심단결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조선의 힘, 일심단결의 원천은 령도자의 특출한 인민사랑에 기인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신다. 인민이 있고서야 모든것이 있고 그 무엇도 인민우에 설수 없다는것이 국무위원장의 인민관이며 모든 기적의 원천은 하늘이 준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있고 그 힘에 의거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그이의 정치신조이다.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끊임없는 사랑의 길을 이어가시는 국무위원장의 모습은 정녕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그대로이다. 이러한 령도자의 두리에 조선인민모두가 뭉쳐있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런 글을 올렸다.

《일심단결의 나라 사회주의조선에서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미덕의 소유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평범한것이다.

남의 아픔과 고통을 자기의 아픔과 고통으로 여기며 남을 위하여 자기의 뼈와 살, 지어는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이 바로 령도자를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조선사람들의 미풍이다. 그들은 〈너〉나 〈나〉라는 말보다 〈우리〉라는 말을 더 즐겨 쓰고있으며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아가고있다.》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르몰》은 일심단결은 조선사회를 특징짓는 가장 뚜렷한 징표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국가정치체제의 근본초석으로 되고있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일심단결이 있어 사회주의조선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그 어떤 강적앞에서도 두려워함이 없이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쳐가고있는것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세계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령도자와 인민들사이의 혼연일체, 이는 령도자를 중심으로 혈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된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의 발현이다.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길에 모든것을 바치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불같은 열정,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에 매혹되여 조선인민은 령도자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끝까지 따를 일념에 충만되여있다.

국무위원장의 숭고한 인민사랑이야말로 조선의 일심단결을 가장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는 원동력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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