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 김웅진] 미제는 자본주의를 지탱하기 위해서 기를 쓰고 전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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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08회 작성일 21-07-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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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자본(돈)으로 전쟁을 한다. 자본가들의 리윤과 더 큰 자본의 축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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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2차제국주의전쟁(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전쟁자금을 확보하려고 전쟁국채(본드)를 파는 모습. (지금은 연준이 돈을 마구 찍고, 국가가 국채를 남발하고 국민혈세를 저희들 마음대로 지출하면서 군사비와 펜타곤, 중앙정보부의 천문학적자금을 조달한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본드를 사라고 웃음짓는 판매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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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들이 웃는 모습이 천진하고 행복해보이는가? 그 이면의 참상을 아는가? 독사가 먹는것에서 독이 만들어지듯이, 얼핏 무해하게 보이는 자본사회의 일상적인 삶 그 자체가 재앙의 원천이다.
자본-제국주의의 이면은 전쟁과 학살, 침탈과 유린과 착취, 거짓말 조작 세뇌 기만 등 특대형 범죄들이다.
자본-제국주의는 이중인격의 특대형 범죄조직이다. 극악한 위선자를 겉으로 판단하면 안되듯이, 자본주의-제국주의는 절대로 겉으로 (화려함, 사치, 랑비, 방종, 퇴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자본-제국이 저지르는 극악 범죄행위들을 제대로 알고나서 판단해야 한다.

김웅진

사람 5명, 서 있는 사람, 문구: 'BUY WAR VICTORY BOOTH\and STAMPS BONDS HERE SECURITY BUY S HERE o wo well fly em! buy ém DEFENSE BONDS'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문구: 'Mikolaki HELLO! THIS IS LIBERTY SPEAKING BILLIONS OF DOLLARS ARE NEEDED\and NEEDED NOW Supplement Engineering & Mining Journal, Seplember 21, 918.'의 이미지일 수 있음

비행기,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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