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재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 몸단속, 마음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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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01회 작성일 21-07-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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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아들 녀석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집은 누가 가져갈것도 없고 하루에 겨우 밥 한, 두끼 먹는데 왜 바깥에서 문을 잠그고 나가야합니까? 


아버지 답변, 아무것도 없는 집이지만 안 잠그고 가면 도적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 


2018. 6월 과 2019. 2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께서 싱가폴도 가시고 하노이에도 가시었습니다. 미제도적놈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도적놈도 사람이니까 "도적의 인권을 존중해준다" 라는 의미로 갔었습니다. 


그 도적놈들은 무조건 문을 따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행복하게 살게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무 것도 없는 집안이 아니라 금싸라기 땅이니 문 따달라고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북조선의 지하자원은 남조선화폐가치로 무려 1 경이 넘는다는데에 이견이 없습니다.   도적도 이런 도적은 철면피를 넘어 애교만점(?)의 도적입니다.  //  

 

금싸라기땅을 본 그 도적놈들은 20세기 중반 부터 간첩은 물론 시시탐탐 남의 집 담을 넘으며 금싸라기 땅을 노략질하려고 눈이 벌게있습니다. 그 세월이 벌써 70 여 년이 흘렀습니다.


그것도 여의치 않자 마음도둑질을 시도하였습니다. 전세계의 미제똘만이 언론을 리용하여 북조선에 대해 비루한 선전을 해대며 세계인민들의 마음을 도둑질하는것이였습니다. 게다가 조선공화국에서 벼라별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쳐나온 이들을 리용하여 세계인민들과 남녘인민들의 '마음도적질'을 죽먹듯이 하고있습니다. 있지도 않은 북조선의 인권이 어떻고 저떻구 하며 제들의 똘만이언론들을 시켜 온세계의 마음을 도적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것도 안 통했나봅니다. 


미제대통령 바이던은 엊그제 “대조선제재 푸는것을 검토하겠다" 라고 온세계에 고아댔습니다. 


검토?? 


할래면 하고 말래면 마는거지 검토라니요?


지금도 시간끌기만 하려는 미제국주의놈들입니다. 제들이 불리하다싶으면 시간을 끌어 유리한 주변환경을 만들놓고 조선공화국을 집어먹으려는 흉측한 심뽀입니다.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안에서 문을 잠근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이 밖에서 잠궈놓고 염병질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인민들은 물론이거니와 식견있는 세계의 지성인들은 미제국놈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며 배꼽을 잡고 웃고있습니다. 


(재카나다 조선인동포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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