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산송장이 윤석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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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5회 작성일 23-03-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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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미제국주의놈들은 "우리는 북조선을 적대시 하지 않는다., 우리는 언제든지 북조선과 대화할 문을 열어놓고 있다"  라고 오늘도 제것들의 졸개언론들을 앞세워 지랄염병을 떨


고 있다. 서방 언론들은 그 말을 대서특필하며 '미제는 천사. 북조선은 악마' 라며 주둥이질을 한다. 미제놈들이 돈을 주며 다독거리는 기레기언론들이니 당연하다. 돈 만 바라보는 


썩은 자본주의 언론들이다.  년중으로 쉬는 날 없이 온갖 잡다한 살인무기들로 무장하여 이 틀이 멀다하며 북조선침략훈련을 하면서도 '우리는 북을 적대시하지 않는다.' 라고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노릇이다.  이런 것들이 얼마나 거지말을 날조하여 전세계에 퍼뜨리는 지를 남조선 '주권방송'이 담담타타하며 그 허허실실을 까밝혔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ASGnBo3tfQ" title="북미 대결, 어디로 갈 것인가 [아침햇살]"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력은 예전의 수비형이 아니라 공격형으로 바뀌였다. 


적국(미제깡패놈들)이 선제공격하는 움직임이 보이면 곧바로 불시공격을 한다는 것을 립법화하였다.


호시탐탐 조선을 집어 삼키려는 미제놈들을 까부시기 위해 내린 당연한 결정이다. 


오랜동안 미제해적깡패놈들과 대항해서 조선공화국인민들이 참고 또 참다 내린 결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것을 인민의 뜻에 따라 인민이 만든 법으로 움직이는 주체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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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들은 미제놈들과 왜놈들로 부터 받아야할 채무가 무지막지하다.  


금년 3.1절 기념식에서 윤석열미제괴뢰패당괴수는 이 채무들을 눈감아 버리고 일제에 아부하는 엽기적 망언을 쏟아내었다. 


급기야 불과 몇 일 전 일본을 방문하여 오므라이스 한 그릇 얻어먹고 조선인민의 주권을 왜놈에게 팔아먹었다.  


[김용민의 그림마당]2023년 3월 2일


[김용민의 그림마당]2023년 3월 7일 

(편집입력/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출처/경향신문)  


1910년 경술국치 매국노패당놈들 중에  '윤덕영'이란 놈이 있었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인 순종이 일제에 모든 주권을 넘긴다는 문서에 수표하려하자 황후가 병풍 


뒤에 숨어있다 튀어나와 옥쇠를 빼앗아 치마속에 감추었다.  한 동안 망연자실하고 있던 매국노들 중에 한 놈이 나와  황후의 치마를 들춰내어 옥쇠를 빼앗아 도장찍은 놈이 


었다. 윤덕영이란 놈이였다. 매국역적놈들 중의 한 놈인 윤치호 조차 윤덕영을 가르켜  "일본어로도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친일인물이다."  라고 하였다.   


이런 파렴치한 매국노 윤덕영이 남조선의 윤석열을 보면 "윤석열은 나도 감히 못 따라갈 '원조친일인사이다." 라며 감탄할 것이다.   



조선을 팔아먹은 매국노 1호 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모두 이완용이라고 한다.  이완용은 나서기 좋아하는 인물이어 나라팔아먹은 데에 자랑질을 이리 저리 하다보니 그리 되였


다. 당시 이완용이 왜놈들에게 수고비로 받은 돈은 30억원이였고 윤덕영이 받은 돈은 400억원이였다.  그 뿐아니라 경복궁서촌일대의 모든 땅을 왜놈들에게 하사받았다.


조선의 최초 양변기 화장실은 윤덕영이 만든 '별장'이 효시이다.  


지금 서울의 옥인동은 조선을 왜놈에게 팔아먹고 그 대가로그 왜놈들에게 받은 윤덕영의 땅이였다. 


 


 113 년 전에 일어났던 이런 치욕적 력사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윤석열은 산송장이 되어 남조선을 일제군국주의의 노예, 머슴으로 예속되는 


길로 끌고 가고 있다.  남조선은 미-일에 기대어 사대주의에 쪄들은 괴뢰국이다나니 '낮에는 달이 뜨고 밤에는 해가 뜨는 망국의 길'로 용감하게 달려 가고 있다.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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