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미제놈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정전협정을 맺자고 한다. 그러나 로씨아는 술주정 그만하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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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9회 작성일 23-05-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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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아-우크라이나전쟁(실제론 로씨아 vs 미제 + EU국가들의 전쟁)에서 미국은 금년 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현찰 1300억 달라를 찍어냈다. 그돈은 모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게 송금되였다. 미련방재정이 부도가 나 공무원봉급도 못주는 팔자에 돈을 마구 찍어내어 어떻게 하든 패전만은 모면하려고 몸부림친것이다.. 이것을 본 세계의 지각있는 나라들은 빈깡통이 되어버릴 달라로 무역결제를 할리가 없었다. 달라로 무역결제를 하는 나라들은 제것들 똘만이들 뿐이다. 겨우 30 여 나라가 조금 넘는다. 어느 국가가 달라를 믿고 달라결제를 하겠는가.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은 미제식민지인 남조선, 일본, 대만, 등만 빼고 중국 위안화, 로씨아 루블화로 결제를 하였고 그 추세는 늘어날 것이다. 미국에서 햄버거 사먹기위해 달라를 수레에 넣고 다닐 날이 곧 올것이다.

이 판에 젤렌스키마눌년이 '쫙벌려'를 만나러 왔다. '쫙벌려'가 현찰 60억달라(6.0 billion)를 우크에 지원하기로 했던걸 다시 확인하고 선수금을 받겠다고 온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올 리유가 없다. 전략적 요충지와 우크라이나의 대도시들이 로씨아에 항복하고 넘어간 마당에 올 리가 없다. 바이던이 '조선식 정전협정' 을 맺겠다고 하는 마당에 올리는 전혀 없다. "마지막으로 챙겨먹자." 라는 심뽀로 온 것이다. 젤렌스키마눌이 서울을 떠나 비행기 안에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 국내언론들은 남조선이 현찰 60억달라와 살상무기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대문짝만큼 보도하였다. 서방언론들도 뒤지지 않고 보도하였다. 남녘신문에는 절대 보도가 없다. 젤렌스키마눌은 '똥녀사'를 만나 "도둑이 집에 침입하였는데 인도적지원이 뭐 필요하겠습니까. 확실한걸로 주세요. 잘 아시죠?" 하였다. 우크라이나 언론과 외신보도에서 모두 사실확인한 젤렌스키 마누라의 담화이다.
이것도 남한언론들은 꺼꾸로 보도하였다. "군사적지원은 어려운 점이 많을겁니다. 인도적 지원을 바랍니다" 라고 '개구라'를 써서 보도하였다. '기자쓰레기' 정도가 아니라 '기자똥물항아리' 이다. 왜 보도를 못하게 하였을까? 리유는 간단하다. '리베이트' 이다. 60억달라가 젤렌스키구좌에 들어가는 즉시 똥된장녀사의 구좌로 리베이트를 할테니 보도금지를 안 할 리가 없다. 서울지하철 1호선(1974.8.15 개통, 빡통 마눌은 그날 장충동국립극장에서 청와대경호원의 총에 사살) 도 당시 건설비의 절반을 빡통이 리베이트 받아 빼먹었다.

미제놈들은 아직도 우크라이나에 미련을 가지고 있다. 일단 1953년 7월 조미정전협정을 모델로 삼아 우크라이나를 존속시키고 기회를 보자고 하는 심뽀이다.
그러나 로씨아는 단호하다. "절대 정전협정은 없다! 우리가 그럴려고 지금껏 참았는지 아는가!" 라며 우크라이나령토 되찾기에 일로매진하고 있다.

미제놈들은 살아나올수 없는 늪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온갖 수를 쓰며 몸부림치고있다.
윤석열은 미제놈빤쓰끈 붙잡고 살인적 늪속으로 남조선인민들을 끌고 가고있다.
천만다행으로 북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조선형제들을 가슴에 안고 미제놈들과 미제일제괴뢰윤석열패당놈들을 까부시는데에 일로매진하고 있다.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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