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한국에 경제등 보복 치명타 소문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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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89회 작성일 16-02-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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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
 
서울의소리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2/18 [03: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중국 관영 언론, 경제 보복 + 군사 보복까지 한다 기사 다들 보셨죠?

(사드 배치 결정은 다들 아시죠) 

중국 현지 특파원 기사로도 확인 
중국 경제 보복 ...

 

수치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한국 제1교역 국가 
국내 관광객 40%가 중국 사람 
작년 대한민국 중국 수출액 1452억불,흑자552억불(66조) 
이 중 10%만 날라가도 연간7조가 ~~~ 

오늘 주식시장에서 화장품주 여행주 폭삭 

한중 관계 파국은 국익에 도움 안돼 한국에 훨씬 손해 

아시아투데이 중국특파원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217010010119


내용
(상략)...하지만 역지사지라고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이해의 측면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우선 중국은 사드가 북한보다는 중국에 더 위협적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기는 어렵다. 여기에 최근 한국의 중국에 대한 반감이 도를 넘고 있다는 사실 역시 중국으로서는 불쾌할 수 있다.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욕을 먹고 있으니 기분이 좋을 까닭이 없다. 최근 SNS를 통해 다시 반한 감정이 솔솔 솟아나고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한중 양국이 이전처럼 좋은 관계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한국의 행보에 분노한 중국이 경제를 비롯한 각 부문에서 한국에 보복을 하려고 할 것이라는 소문도 널리 퍼지고 있다. 이 경우 안 그래도 어려운 한국 경제는 치명타를 피하기 어렵다.  


물론 남 눈치 안 보고 할 일을 하는 자세는 좋다. 하지만 굳이 중국에게 섣불리 불필요한 자극까지 줘서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만드는 것은 곤란하다. 국익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지 않나 싶다. 지난 3년 동안의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라는 점까지 감안할 경우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한국의 행보에 분노한 중국이경제를 비롯한 각 부문에서 한국에 보복을 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다 


이 경우 안 그래도 어려운 한국 경제는 치명타를 피하기 어렵다

 

또또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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