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한국에 경제등 보복 치명타 소문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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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 | ||||
기사입력: 2016/02/18 [03: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중국 관영 언론, 경제 보복 + 군사 보복까지 한다 기사 다들 보셨죠? (사드 배치 결정은 다들 아시죠)
수치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중국특파원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217010010119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욕을 먹고 있으니 기분이 좋을 까닭이 없다. 최근 SNS를 통해 다시 반한 감정이 솔솔 솟아나고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한중 양국이 이전처럼 좋은 관계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한국의 행보에 분노한 중국이 경제를 비롯한 각 부문에서 한국에 보복을 하려고 할 것이라는 소문도 널리 퍼지고 있다. 이 경우 안 그래도 어려운 한국 경제는 치명타를 피하기 어렵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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