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이번 조로정상회담은 미제놈들과 그 괴뢰패당국가들이 전세계로동자, 농민들을 노예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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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3-09-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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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이번 조로정상회담은 미제놈들과 그 괴뢰패당국가들이 전세계로동자, 농민들을 노예로 만든 

                                                        

                                                  자본주의를 관 속으로 쳐넣은 력사적사변이다. 



이번 '조로정상회담' (9/14)의 의제와 결과는 이미 예정되어있었습니다.
조선공화국이 미제놈들의 조선침략을 까부신 승전기념일(7/27)에 로씨아 국방장관이 왔을 때 조로간의 관심사는 완결되었고 이것을 세계에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이번에 이루어진것입니다. 미정보당국은 그 때 (조선공화국 승전기념일 행사 때) 이미 짐작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설마 그럴까하며 촉각은 세웠습니다.
미제놈들은 정보망을 더 조였습니다. 모든 정보는 모스크바에서 새어 나왔습니다. 평양에서 나올리는 만무합니다. 미제놈들이 알고나니 너무나 끔찍한 것이였습니다. 그래도 설마했지만 미제놈들의 X구멍을 틀어막는 '조러회담'이란걸 알고나니 급소에 불이 났습니다. 그러나 체면이 있다나니 한동안 미제놈들은 쉬쉬하였습니다. 조선과 로씨아의 이번 수뇌만남은 워낙 폭발력이 컸기 때문입니다. 뒤에서 방해공작만 놓았습니다. ㅡ "둘이 실수하는거라는 둥, 둘이 만나면 가만 안두겠다는 둥, 대조선제재, 대로씨아제대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둥,..." 하며 미제놈들의 방해공작은 미친년 널뛰는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결국 회담 일주일 전 제것들 서방언론에 마구 그런 악담을 뿌리며 몸부림 치며 지랄을 하였습니다. 쥐새끼 머리가 고양이 입에 들어가면서 뒤꽁지만 꿈틀대는 꼬락지였습니다.
 
이번 '조로정상회담' 에서 로씨아는 유엔의 대조선제재를 완전히, 공식적으로 '0' 으로 만들었습니다. 미제놈들의 조무라기로 전락한 유엔총회와 유엔안보리는 사사건건 조선공화국을 상대로 '제재결의안' 을 내였지만 이미 5년 전 부터(2018)모두 로씨아와 중국의 거부로 휴지가 되였습니다.
로씨아 국방장관은 이번 정상회담 몇 일 전, 기자들 질문에 "유엔의 대조선제재는 그거고 우리는 대조선제재를 하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로씨아 RT, TASS 통신보도) 유엔안보리의 대조선제재가 '꽝'으로 돌아간다는 로씨아 외무장관과 국방장관의 선언이였습니다.
이번 조선민주주의민민공화국과 로씨아련방공화국 정상이 가장 으뜸으로 합의한 (로씨아언론과 조선중앙통신보도) 것은 '"반제국주의 전선에서 러시아와 조선은 같은 참호에 있는다." 이였습니다. 천지가 개벽하는 '조로합의' 입니다. 세계력사의 물줄기가 바뀌는 사변적선언이였습니다.
"로씨아는 조선반도를 비롯한 국동지역에서, 조선공화국은 아프리카, 유럽, 남미에서 제국주의놈들을 까부시기 위한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 문화사회적 노력을 양국이 같이 한다." 라는 것이였습니다.
남조선미제괴뢰패당놈들, 자칭 얼칭이 전문가들, 전직 장관나부라기들은 언론, 방송에 나와 헛소리만 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어디에 불이 났는지도 모르니 불을 끌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조로회담'에 대해서 '저건 나쁜 놈들이다.' 라며 불난데 휘발류를 뿌리고 있습니다. //
1945년 8/14일 당시 조선의 유명한 문학자가 왜놈조선총독을 찾아가 " 일본황실에 충성하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8/15일 해가 뜨자마자 더 유명한 문학자가 왜놈총독을 찾아가 "일황에 충성을 맹세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왜놈조선총독은 기가 막혔습니다.
오늘 윤석열역적미제괴뢰패당놈과 그놈들의 록을 받고 날뛰는 양아치패걸이들이 하는 짓은 그 때의 두 놈들과 똑 같습니다.

급해맞은 설사를 기저귀 차지 않고 안전하게 배출할려면 화장실 앞에서 줄을 잘 서야합니다. 윤석열매국도당놈들에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끝)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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