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이번 큰물사태로 본 락원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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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입니다.
조선공화국인민들이 난데없는 물벼락을 맞아 집과 들을 수해에 빼앗겼습니다.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과 폭우로 인한 엄중한 피해들이 련속 발생한것입니다.
압록강하류에 위치한 신의주시와 의주군에서는 무려 4,100여세대에 달하는 살림집과 근 3,000정보의 농경지를 비롯하여 수많은 공공건물들과 시설물,도로,철길들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조선중앙통신보도)
경애하는 김정은 조선로동당총비서께서는 직접 고무보트를 타시고 지형지물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깊숙이 잠겨든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시고 최단기간내에 복구와 관련한 국가적인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습니다.
조선공화국인민들은 누구 하나 이번 수해에 겁먹지 않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는 2015년 수해에서도 천재재해를 까부시고 새로운, 더 멋있는 주택을 마련하시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회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습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들은 모두 형제의 피로 맺아진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경애하는 조선공화국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는 재해를 당한 인민들을 신속하게 이주시키며 인명피해가 없게 현장지도를 하시였습니다.
이번 큰물 사태에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 최고령도자께서 수직항공기를 비롯하여 버스로 피해란민들을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현장지도를 하시였습니다.
까짓것 집이야 새로 만들면 됩니다. 더욱 새롭고 멋진 집을 만들면 됩니다. 2015년의 수해피해에서도 조선공화국민민들은 더욱 훌륭한 집을 공화국으로 부터 선사받아 환희하였습니다.
반면 미제괴뢰한국의 수괴인 윤석열은 어땠는가요.
2013년 7월 9일부터 27일까지 남조선반도에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남녘 련합뉴스보도)
이럴때 윤석열 힌국미제괴뢰수괴는 제것 각시인 김건희콜걸과 함께 유럽 나들이(폴란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우크라이나를 가겠다고 지랄발광을 하였습니다. (2023.7.15)
우크라이나에 가면서 ' 내가 한국에 있어도 할 일이 없다" 라며 염병질을 하였습니다.
남녘인민들이 어떤 고통을 당해도 '난 몰라' 하는 고약한 심뽀입니다.
이따위 놈이 '이민위천' 이란 말을 알리가 있겠습니까.
이 때 발생한 사건이 남녘 해병 채상병사건입니다.
오로지 제것들의 정권유지만을 위해 수해피해 마저 리용하는 더러운 집단입니다.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남녘인민들은 수해피해로 집을 일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마당에 윤석열술주정뱅이는 우크라이나 미제괴뢰정부에 일억 오천만 달라를 지원 하겠다는둥, 굳건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둥, 사즉생이면 어쩐다는둥 하며 지랄염병질을 하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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