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의 대응 폭격에서 한국 보호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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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시작된 선포전쟁이 대규모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나 일부에서 무력 분쟁은 가능하다고 바실리 카신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극동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말했다.
선임연구원은 북한의 핵무기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폭격이 가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이는 첫번째 북한이 핵무기를 제외하고라도 매우 위험한 군사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 REUTERS/ KCNA
미국이 전쟁 발발시 자신의 동맹국을 보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하면서 카쉰은 한국과 일본의 영토적 온전성을 위협하지는 못할 것이나 내전으로 인한 희생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AP Photo/ David Guttenfelder, File
카쉰은 앞으로 위험한 군사적 확대나 훈련, 전쟁선포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대화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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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opinion/20160310/1156062.html#ixzz42WomTY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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