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래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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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91회 작성일 20-01-0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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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보다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래일을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를 신문과 방송을 통해 들은 우리 전력공업성안의 전체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래일에 대한 커다란 신심과 락관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말씀.

정말 금시라도 강성번영할 내 조국의 미래가 눈앞에 현실로 펼쳐지는것만 같다.

돌이켜보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 지난 8개월동안 내 조국 방방곡곡에서 얼마나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났는가.

련이은 자연재해속에서도 지난해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년례없는 대풍을 이룩하고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 공사가 결속되여 준공식이 진행되였으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이 완공되였다.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지휘하시기에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완전히 물거품이 될것이며 우리의 앞날은 보다 밝고 창창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력적과업을 받아안은 우리 전력공업성안의 전체 일군들은 지금 겹쌓이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앞으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전력공업성 부원 김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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