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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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5회 작성일 21-06-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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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6월 22일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과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입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고 가시덤불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며 그 길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헌신속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낮이나 밤이나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간직된것은 무엇인가,

몇해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메기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전경을 정깊도록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해사이에 공장이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새 공장, 볼수록 희한한 멋쟁이공장,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메기생산과 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의 열풍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때에 평양메기공장이 현대적으로 개건되고 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한것은 흥하는 내 조국의 뜻깊은 10월에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는 자랑스러운 성과로 된다고 하시면서 만족도 대만족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평양메기공장을 돌아보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요즘은 찾아가는 곳마다에서 자랑스러운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들을 보게 되니 이런 기쁜 일을 보기 위해 일하고있으며 이런 멋에 힘겨워도 혁명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하는 멋.

비단 평양메기공장에서만이 아니였다.

과학자들을 위한 새 거리를 돌아보시면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 거리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아하시였겠는가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말씀하시고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서는 창고안에 그득히 쌓여있는 물고기들을 흐뭇한 마음속에 바라보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그처럼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던 그날에는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며 또다시 혁명하는 멋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일떠선 라선땅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기시였던 그날에는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은 얼마나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주기 위하여.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로 이런 멋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 우리 조국이 더 부강해지고 우리 인민이 더 행복해지는것을 보시는 멋에 혁명을 하신다. 오직 그것을 위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이 땅우에 수놓아가신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제일 큰 락으로,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에 없으며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과 더불어 행복넘친 인민의 웃음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조선의 오늘]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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