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할수 없는 체제대결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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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87회 작성일 23-05-1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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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5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용납할수 없는 체제대결망발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참사 최준영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용납할수 없는 체제대결망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공화국의 강대한 국력과 국제적위상이 세계만방에 뚜렷이 과시되고있는 오늘날 감히 천벌맞을 까욱소리를 내면서 우리의 증오와 분노를 격앙시키는 천하역적배가 있다.

다름아닌 윤석열역도이다.

윤석열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똬리를 틀고앉은 그때부터 오늘까지 눈만 뜨고 입만 벌리면 존엄높은 우리 제도를 향해 극도의 적의와 살기를 내뿜으면서 시대착오적인 체제대결, 《흡수통일》망발을 줴쳐대고있다.

윤석열역도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감히 존엄높은 우리의 정치체제를 악의에 차 헐뜯으면서 《정책》을 만들어도 반공화국대결을 노린 《정책》을 만들고 해외를 돌아치며 말한마디해도 《흡수통일》망발을 쏟아냈다.

지난 3월 윤석열역도는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립각한 <신통일미래구상>》을 연구한다는 《통일미래기획위원회》를 내오고 그 우두머리자리에 《북주민의사에 기초한 <자발적흡수통일방안>》을 줴쳐댄 성신녀자대학교 교수라는자를 들여앉혔다.

이보다 앞서 역도는 괴뢰통일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감히 존엄높은 우리의 정치체제를 중상모독하면서 《북주민들의 동요가 림계점에 달할 때 통일은 언제든 올수 있다.》, 《남쪽체제를 중심으로 통일되는게 상식이다.》라고 지껄여댔다.

돌이켜보면 력대 괴뢰통치배들속에는 우리에 대한 선천적인 거부감과 병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면서 망상적인 《흡수통일》에 대해 떠들어댄자들도 있지만 그것은 대체로 어둑침침한 뒤골방에서 내뱉은 망발들이다.

허나 윤석열역도처럼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저들의 《체제》를 우리 공화국령역에로 이식시켜 보겠노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천하역적은 일찌기 없다.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를 다름아닌 《흡수통일》이라는 말로 감싸고있다는것, 바로 여기에 윤석열역도의 체제대결, 《흡수통일》독설의 악랄성이 있다.

《흡수통일》, 체제대결의 종착점은 곧 전쟁이다.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을 일삼으며 《흡수통일》의 개꿈만 꾸고있는 윤석열역도의 시대착오적인 그 어리석음, 그 무분별함에 남조선각계층이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정세악화의 화근인 역도를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참사 최준영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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