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철의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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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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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철의 평양
삼복의 무더위가 계속되는 속에 평양의 일상을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아이를 데리고 거리의 록음우거진 곳에서 비타민단물을 먹이는 할머니
공원에서 땀을 들이고있는 할아버지들
거리의 풍치를 돋구어줄뿐아니라 사람들의 더위를 가셔주는 가로수들, 그 밑에서 사람들이 걸어가고있습니다.
양산쓰고 가로수밑으로 걸어가는 녀성
저기 그늘속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도 보입니다.
시원한 그늘속에 빙 둘러앉아 빙수로 더위를 가시는 녀성들, 역시 폭염때는 시원한 빙수가 최고!
폭염속에 건강을 보호하자면 약수와 사이다, 탄산수를 자주 마시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엄마, 나 한고뿌 더!》, 폭염속의 우리 생활이였습니다.
김미령 - 아리랑협회 -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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