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한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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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79회 작성일 20-04-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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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4월 7일 《우리 민족끼리》

 

《괴이한 48.1㎝》

 

길게 늘어진 종이옆에 가져다댄 눈금자가 48.1㎝를 가리키는 사진이 있다.

 

 

남조선의 이번 《총선》에서 사용될 투표용지와 그 길이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괴이한 48.1㎝》, 《력대 최장의 선거표》, 이것은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인터네트의 검색어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한 남조선판 선거용어로 되고있다.

《국회》의석을 노린 권력야심가들에 의해 전례없는 《정당홍수》가 터졌으니 투표용지의 길이가 48.1㎝로 길어졌을수밖에…

게다가 자동투표용지분류기도 사용할수 없어 전부 사람이 하나하나 계산해야 한다는것이다.

가관은 투표용지를 이렇게 길게 만든 장본인들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패들이 문제될것이 없다고 둘러치면서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력대 최장의 선거표》, 《초유의 혼잡상태》라는 지금의 란장판이 과연 누구때문에, 무엇때문에 초래되였는가 하는것을 남조선민심은 모르지 않는다.

《괴이한 48.1㎝》, 이것은 새 정치를 갈망하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이번 《총선》에서 민생은 안중에 없이 오직 권력욕에만 미쳐돌아가는 정객들을 청산해야 한다는 준절한 성토이다.

 

최 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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