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 보수패당을 평화파괴, 반통일세력으로 강력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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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 보수패당을 평화파괴, 반통일세력으로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다양한 집회들을 열고 보수패당을 평화파괴, 반통일세력으로 강력히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외세에 추종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련합군사훈련과 같은 전쟁책동을 지지하는 수구반통일적페정당 《미래통합당》의 대결적망동을 신랄히 단죄하였다.
또한 외세와 야합한 련합군사훈련과 동족대결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위험한 행위라고 지적하면서 역적무리들이 반공화국대결에서 살길을 찾으려고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자멸의 시각만을 앞당기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단체들은 각계각층이 평화파괴, 대결전쟁, 반통일세력인 《미래통합당》을 하루빨리 해체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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