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양대학교 교수 진중권 《미래통합당》을 야유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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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일
전 동양대학교 교수 진중권 《미래통합당》을 야유조소
최근 남조선에서 《독설에 미친 히스테리환자》로 각계의 비난을 받고있는 전 동양대학교 교수 진중권이 《미래통합당》을
비난하였다고 한다.
그는 인터네트에 망한 집안에서 싸움은 잦기 마련이라고 하면서 《미래통합당》에서는 계파간 대립이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은 뇌수가 없는 정당이다, 망하려면 아예 콱 망해라.》라고 조소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진중권이 《미래통합당》을 향해 야유를 보내고있다, 《미래통합당》은 아무데서나 배척받는 신세가
되였다고 야유하고있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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