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부동산투기행위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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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32회 작성일 20-07-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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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5일

 

                                               남조선에서 부동산투기행위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

《이데일리》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부동산투기행위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한다.

현재 전체 부동산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투기행위로 폭리를 보고있는 자들에 의하여 부동산가격은 시시각각 폭등하고있다고 한다.

문제는 부동산투기군들의 대부분이 보수지지세력이라는것이다.

얼마전 어느한 남조선언론사 소속 기자가 서울시 종로구 주민들의 지지성향을 조사한데 의하더라도 부동산투기군들이 

전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을 지지하였다고 한다.

지금 부동산투기군들은 특권계층을 비호두둔하고있는 《미래통합당》의 《부활》을 기대하면서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도록 하기 위해 부동산가격을 대폭 올리고있다고 한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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