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의 《대선주자》물색놀음 당내 불만 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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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51회 작성일 20-07-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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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5일

 

                                                 김종인의 《대선주자》물색놀음 당내 불만 루적

지난 2일 남조선신문 《세계일보》는 김종인의 《대선주자》물색놀음에 대한 당내 인물들의 불만이 높다고 보도하였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현재 김종인은 당안에 있는 《대권》야망을 가진 자들을 왼눈으로도 보지 않고 당밖의 인물들중에서 찾고있다고 한다.

그가 점찍고있는 사람들을 보면 외과의사, 료리사 등 정치와는 인연이 없는 사람들이여서 당내에서조차 《어이없다.》는 반응이 

나오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정치전문가들은 《〈그물을 쳐서 뭐 하나 걸려라.〉는 식이다. 초원의 히에나처럼 하루종일 헤매이다나면 누가 

먹다 남긴 뼈다귀라도 찾을것이라는 발상이다.》라고 야유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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