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미제국주의놈들의 음모는 악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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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16회 작성일 20-07-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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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카나다동포전국련)

문재인 남녘대통령이 딱 2 가지 만은 옳게 말하고 썼습니다.

(1) 2017년 5 월 대통령에 당선(?) 되고 6 월 29일 미국방문에서 ‘대한미국' 이라고 방명록에 수표 한 것.
(2) 미국에서 돌아오자 마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량심고백(?) 한 것.
기특하게(?) 여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 해 2 월 남녘동계올림픽이 열릴까 말까하는 아슬
아슬한 시기에 북조선의 동계돌림픽 환영단 축하단을 보내며 분위기를 한 층 띄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미국 부통령이라고 하는 작자는 속이 뒤집혀 서울에 기어들어와 북조선에 대해 온갖 악담을
쥐쳐대었습니다. 그래도 그 후 남북 정상간의 4.27 판문점선언, 9월 평양선언이 이어졌습니다.
그러자 미제국주의놈들은 자기들의 급소에 불이났다고 팔짝 팔짝 뛰었습니다. 같은 해 11월
한미워킹그룹이란 ‘남조선 미제의 신총독부'가 생겨났습니다. 그 이후론 미제국주의놈들의 허락
없인 남조선은 아무 것도 못 합니다.
남조선 정부는 심지어 이란에서 수입한 원유조차 대금결제를 삥치고 있습니다. 미제의 허락이 없으니
까요.
2019년 8.15 문재인의 광복절 담화는 최악이였습니다. 북조선은 이제 문재인 정부가 아무리
애교피면서 달라붙어도(그럴리는 전혀 없지만), “똥개가 복더위에 미쳐 짖는다.” 라고 할겁니다. //
북파간첩 ‘흑금성'이 실토한 고백을 잘 아실 겁니다. “ 남[한] 정부 안에 있는 미국 스파이는 내가
확인한 바로 360 여명입니다. 실제로 1000 명은 넘을 것입니다.”
여기서 ‘정부’라고 한 것은 행정부, 립법부, 사법부입니다. 그 외에 언론인, 대학교수, 예술인,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만 의문의 자살사건이 3 건입니다. 로회찬, 정두언, 박원순.
3 분이 모두 미제국주의가 남조선에 가한 횡포를 가감없이 전달한 분들입니다.
여운형, 김구 등의 암살에 이어 지금까지 미제국주의자들은 자신들의 동북아패권을 위협하는

남조선 인물은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권총으로 쏴 죽이고, 다음에는 사법살인과 조작살인을 하고...

이 번엔 자살사건으로 처리하며 재미 붙이고 있습니다. 다음 차례는 누가 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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