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만 해대는 민생악화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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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74회 작성일 20-10-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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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남탓만 해대는 민생악화의 주범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그 무슨 《경제》와 《민생》을 떠들어대며 민심을 유혹해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정부>의 경제정책실패로 민생이 말도 못하게 어려워졌다.》느니, 《빚을 내서 빚을 지는 어리석은 정책》이라느니 하며 현 당국에 대한 비난여론을 대대적으로 설파하고있다.

어떻게 하나 현 집권세력을 경제와 민생파괴의 주범으로 몰아가 저들의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하는데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려는 보수패당의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이를 두고 남조선 각계는 《옳바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와 여당도 문제이지만 무작정 반대하는 야당이 더 큰 문제》, 《대안이 없이 반대만 하는 세력》, 《국정발목잡기세력》이라며 보수패당의 망동을 비난배격하고있다.

보수패당이 남을 무작정 물고뜯으며 마치 저들이 경제와 민생에 관심이 있고 그 해결에 《유능》한 집단인듯이 부각시켜보려고 하지만 거기에 속아 넘어갈 사람은 하나도 없다.

《경제와 민생해결》을 곧잘 떠드는 적페집단의 그 《유능》은 지난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당시 만성적인 경제위기와 불안정에 시달려온 남조선민심을 어렵지 않게 얼려넘긴 리명박패당이 집권하자마자 반동적인 《친재벌정책》으로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하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리명박패당의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으로 하여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악이 날로 심화되고 《실업대란》, 《물가대란》, 《세금대란》, 《전월세대란》, 《등록금대란》 등 각종 《대란》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속에 민생은 그야말로 도탄에 빠져들었으며 빈궁에 몰린 수많은 사람들이 한줌도 못되는 부자들의 세상인 남조선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리명박패당은 생존권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룡산철거민학살사건, 쌍룡자동차사태와 같은 만행들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강행한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놀음으로 수많은 농가들이 파산의 운명에 처하기도 하였다.

박근혜집권시기 보수패당의 만행은 극치를 이루었다. 박근혜패당의 파쑈통치와 반인민적악행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에서는 청년자살률과 로인빈곤률이 세계 제1위라는 수치스러운 기록들이 생겨나고 극심한 경제파국과 최악의 민생파탄으로 근로대중은 절망속에 신음하였다. 수백명 아이들을 무참히 수장시킨 《세월》호대참사와 같은 참극들이 련이어 산생되고 전대미문의 《국정롱단》사건과 부정부패행위들이 성행한것은 박근혜패당의 야만성과 반인민성의 집중적표현이였다.

《헬조선》, 《불지옥》이라는 비난규탄은 혀끝에 《경제》와 《민생》을 달고다니며 그 무슨 《유능》을 곧잘 읊조리는 보수패당이 저지른 반인민적악정의 자화상이다.

사실들은 남조선에서 고질병으로 되고있는 경제파탄, 민생파탄의 주범이 다름아닌 보수패당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러한자들이 경제와 민생해결에 대해 떠들고있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민심기만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현 당국의 경제정책도 문제이지만 지금과 같은 심각한 상황을 몰아온 장본인은 지난 집권시기 반민주적이며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강행한 보수패당이라고 준렬히 성토하고있다.

남탓만 하는 집단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 곤경을 치르기마련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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