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은 리명박과 《국민의힘》을 비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75회 작성일 20-11-07 14:18

본문

주체109(2020)년 1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은 리명박과 《국민의힘》을 비난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대법원의 징역판결을 받고도 뻔뻔스러운 궤변을 늘어놓은 리명박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국민의힘》을 강력히 비난하였다.

지난 10월 29일 남조선언론 《한겨레》는 《다스》의 실소유주로서 20년간 252억 3천만원을 《비자금》으로 횡령하고 삼성에서 89억원의 뢰물을 받은 리명박의 핵심혐의가 1,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유죄로 인정되였다고 언급하면서 재판전기간 혐의를 부인하고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던 리명박이 대법원판결뒤에는 《립장문》이라는것을 통하여 《법치가 무너졌다.》, 《미래가 걱정된다.》는 등의 뻔뻔스러운 궤변을 늘어놓은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속에서 벌써부터 리명박에 대한 《건강우려》와 《특별사면론》이 나도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리명박에게 속고 배신당한 국민의 분노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같은날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도 리명박이 징역 17년을 선고받은데 대해 보도하면서 《국민의힘》은 리명박, 박근혜의 부정부패와 범죄에 대해 응당 사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