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거리로 되고있는 미국산전투기의 성능개량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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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28일
비난거리로 되고있는 미국산전투기의 성능개량문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산 스텔스전투기 《F-35A》의 성능개량문제가 비난거리로 되고있다고 한다.
지난 25일 《한국군사문제연구원》은 남조선공군이 《F-35A》를 구입한지 2년밖에 안되였고 실전배치한지 1년 3개월밖에 되지 않으며 이제 더
반입할것도 있는데 벌써 성능개량이 추진되고있다, 여기에 드는 비용만해도 《F-35A》 3~4대값에 해당되는 엄청난 액수이다, 전투기는 최소 10년이상
운용하다가 성능을 개량하는것이 일반적인데 몇번 날지도 못하고 또다시 거액의 돈을 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군사전문가들도 《F-35A》는 가격이 비싸고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는 전투기로서 앞으로 60년간의 수명주기를 고려하면 너무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 미국내에서도 그 운용성에 대한 론난이 커가고있고 지어 미의회는 천문학적예산이 드는 《F-35A》스텔스기생산을 중단하고 대체
전투기를 개발하는 제안까지 국방성에 한 상태인데 문제가 있는 《F-35A》의 성능개량에 예산을 퍼붓겠다는것은 어리석은짓이라고 비난하였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F-35A》성능개량을 위한 《국회》예산심의과정에 많은 론난이 예상되지만 미국이 요구하는 1차성능개량에 참가하지 않으면 앞으로 2차, 3차 성능개량도 할수 없기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응할수밖에 없게 되여있다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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