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국 이란 말은 남녘최고당국자가 수표하고 지껄인 말이다. / 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46회 작성일 21-04-02 19:46

본문

(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1910년 조선민족은 력사 이래 처음으로 주권을 왜놈일제에게 빼앗겼습니다. 빼았겼다기 보다 진상하였습니다. 

 

1945.8.15은  조선이 일제에 의해 해방되었는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미제가 일제를 대신하였습니다.  남조선에서 해방은 오직 1945. 8.15일 뿐이였습니다. 매카더의 포고령이 그 것을 증거하고있습니다. 그 이후 남녘의 매국일제놈들은 훈장을 받으며 승승장구하였고 조선의 독립을 부르짖으며 항일저항을 했던 남조선사람들은 반역죄(?)가 되어 찌그러졌습니다.  이것이 오늘까지의 남녘현실입니다. // 

 

지금의 남녘최고당국자는 2017년 5월,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첫 외국방문지로 미국에 날라가서 미제국가기관방명록에 '대한미국' 이라고 쓰고 수표하였습니다.  괜히 그런 짓을 하였겠습니까?  남조선은 일제와 미제의 괴뢰꼭두각시이란 것을 몸소 증거하는 것이였습니다. 선거유세때 "남녘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북을 방문하겠다" 라며 표를 끌어모으기 바빴던 '개'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것입니다.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자료사진 편집입력 / 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남조선인민들의 주권을 위임받은 남조선 최고당국자라면 '주체정신'을 가지고 미제와 왜놈들에 항거하여야했습니다. 주체정신이란 것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내가 세계의 주인이고 내가 나의 주인' 이란 뜻입니다.  님녘최고당국자는 제자신을 제대로 찾기는 커녕 오늘까지 여전히 미제와 일제에 안주하며 도락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 패당들은 남녘인민들의 주권을 미제와 일제에 맡겨놓고 호가호식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긴 론설이 필요없을 것입니다. 아래의 남조선 뉴스타파가 친절히 설명합니다. 

 

뉴스타파 - 민국 100년 특집, '친일과망각' 스페셜판

https://www.youtube.com/watch?v=HO4mlwf7FOo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