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 륙군사관학교 학생들의 성범죄행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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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08회 작성일 21-06-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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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6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 륙군사관학교 학생들의 성범죄행위 폭로

 

지난 14일 남조선방송 《KBS》 등은 륙군사관학교 학생들속에서 성범죄행위가 급증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달 륙군사관학교 보통검찰부의 범죄처분통보서를 확인한 결과 사관학교 4학년 남학생이 후배학생을 38차례에 걸쳐 강제추행하였으며 식사 등으로 오고갈 때에는 자기의 팔을 끼도록 요구하는 등 상대가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하루에 최소한 한번이상 한달넘게 이어갔다고 한다. 더우기 그 남학생에게서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는 한명이 아닌 세명이나 된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지난해 6월에는 한 학생이 아동청소년음란물을 가지고있다가 적발되였고 두달후 또다른 학생이 서울에서 20대녀성을 강제추행하였으며 그 직전에는 10대의 청소년을 상대로 강제추행을 시도하였다고 한다.

또한 올해초에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후 7차례나 협박하다가 신고된 사실도 드러났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온갖 변태적이며 추잡한 성범죄행위는 비단 륙군사관학교만이 아니라 남조선군부안에 만연된 고질적병페라고 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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