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윤석열의 잠꼬대가 심하다 못해 코를 심하게 골아 주변 잠자리를 어지럽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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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99회 작성일 21-08-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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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친이 밀턴 프리드먼의 책을 권한 것은 소위 종속이론, 케인지언 경제학... 근데 원래 시장 경제의 기본적인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너무 한 쪽으로 편중되지 말라고 그 책을 권해주신 거고.


근데 제가 거기에 감명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제 기억에는 2006년 중수부 연구원할 때까지 검사되고 나서 그 책을 계속 갖고 다녔어요. 왜 그랬냐면 상부에서 뭐 이런 거 단속해라, 저런 거 단속해라, 단속 지시가 대검 각 부서를 통해서 일선 청으로 막 내려오는데... 프리드먼의 책을 보면 거기에 다 나와요. 이런 거 단속하면 안 된다.

왜냐면 단속이란 건 퀄리티를 기준을 딱 잘라 줘 가지고 이거보다 떨어지면 형사적으로 단속을 하라는 건데. 프리드먼은 아니 그거보다 더 아래도, 완전히 정말 먹으면 사람이 막 병 걸리고 죽는 거면 몰라도. 이런 부정식품이란 그러면은. 아니 없는 사람은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된다 이거야. 그거 먹는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깐 이거를 이렇게 올려놓으면 예를 들면 햄버거 오십 전짜리도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오십 전짜리를 팔면서 위생이라는 것도 이런 퀄리티는 5불짜리로 맞춰놓으면 그거는 소비자에게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거다.


또 미국의 FDA 의약 규제같은 것도 너무 과도하다. 당장 암에 걸려 죽을 사람들은 신약이 나오면 3상 실험 전에도 내가 쓰겠다 하면 쓰게 해줘야 하는데 그걸 왜 막냐 도대체. 그래서 제가 그걸 다시 읽어보고 딱 요약해서 위에다가 '아 이게 단속은 별로 가벌성이 높지도 않고 안 하는게 맞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이 소위 공권력의 발동을 네, 좀 하는데 좀 많이, 좀 써 먹었습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어제​ 오마이뉴스에 보도되였던 윤석열 국민의 힘당 예비후보의 언론인터뷰 록취원문이였습니다.

 


위 인터뷰의 내용에서 단연 주목을 끄는것이 있습니다. . “이런 부정식품이란 그러면은. 아니 없는 사람은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된다 이거야. 그거 먹는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윤석열은 부정식품 아래것도 선택하여 더 싸게 먹을수 있게 해줘야 된다 라는 말이였습니다. 단속도 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거 먹는다고 당장 죽지도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남조선의 식품위생법상 어떠한 경우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적용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남조선 식품위생법 제4조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썩거나 상하거나 설익어서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② 유독·유해물질이 들어 있거나 묻어 있는 것 또는 그러할 염려가 있는 것

③ 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에 오염되었거나 그러할 염려가 있어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④ 불결하거나 다른 물질이 섞이거나 첨가된 것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⑤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대상인 농·축·수산물 등 가운데 안전성 심사를 받지 아니하였거나 안전성 심사에서 식용으로 부적합하다고 인정된 것

⑥ 수입이 금지된 것 또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20조제1항에 따른 수입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수입한 것

⑦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가공·소분한 것



윤석열의 록취록을 보면 그의 발언은 “일본 후꾸시마 원전 폭발로 일어난 오염수에 오염되어 있을 염려가 있는 농산물이라도 돈없는 사람들은 먹으라는 말과 똑 같습니다. 당장 죽지 않으니 가리지 말고 먹으란 것입니다.  형법을 집행한다는 검찰의 우두머리를 했다는 나으리가 세계보편적인 식품위생법의 법질서를 교란하는 말을 마구 지껄이고있습니다. 윤석열은 남녘최고당국자 후보로 나왔는지 일제식약품청장 후보로 나왔는지 알쏭 달쏭합니다. 래일 출근은  왜놈들 식약품부로 출근할지도 모를 분입니다. 래일도 뭔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동끼호테이니까요. 


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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