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 계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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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2-05-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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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6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 계속 발생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들이 계속 발생하고있습니다.

언론들은 최근 미군의 범죄행위가 이어지고있어 주민들이 분노하고있다, 지난 1일에는 미군병사들이 20대의 녀성에게 성폭행을 가했다, 이날 술을 마시던 미군병사들은 20대녀성이 거부의사를 명백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성폭행을 가하였다, 한 미군병사는 화장실에까지 따라가 강제로 성추행을 하였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언론들은 지난 4월 14일에는 한 미군병사가 서울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되여 차를 운전하다가 주차되여있는 차량과 오토바이, 살림집현관문을 파손시켰다, 지난 3월에도 경기도 평택미군기지 린근에서 미군병사가 흉기로 14대의 차량을 마구 파손시킨 사건과 음주운전사고를 내고 도주하다가 뒤쫓아온 택시운전수와 손님을 상대로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미군의 범죄행위가 계속 발생하고있지만 《주한미군지위협정》에 따라 미군병사들은 경찰의 간단한 조사를 받은후 미군으로 신병이 넘겨지고있어 제대로 처벌되지 않고있다, 《주한미군지위협정》은 주민들의 리익을 침해하고 미군을 보호하는 불평등한 협정이라고 까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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