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각계 성범죄자를 최측근으로 임명한 윤석열패당을 강력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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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1회 작성일 22-05-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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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각계 성범죄자를 최측근으로 임명한 윤석열패당을 강력히 규탄

 

최근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이 성범죄사건으로 2차례나 내부감찰 및 조치를 받은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윤재순을 윤석열패당이 총무비서관으로 임명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면서 사퇴를 요구하고있다.

언론들은 윤재순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찰주사보로 재직하던 1996년 10월과 대검찰청 정책기획과 사무관으로 재직하던 2012년 7월 녀직원에게 성폭력을 가한것으로 하여 인사조치와 감찰본부장 경고처분을 받았다고 하면서 윤석열패당이 인사검증과정에 윤재순이 성폭력사건으로 조치를 받았던 사실을 알고있으면서도 친분관계를 내세우면서 부당하게 임명하였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내에서까지 윤재순의 성폭력범죄에 대해 《대통령실》의 빠른 사과와 거취판단을 요구하고있으나 《대통령》비서실장 김대기를 비롯한 측근들이 《제식구감싸기》로 일관하고있다고 하면서 온갖 부정부패범죄자들을 최측근으로 강행임명한 윤석열패당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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