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관 요청으로 1 인시위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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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앞에서 25인 이내의 시위는 신고없이 한다.
그러나 서울의 미 대사관은 합법적인 1 인 시위를 못하게 해달라고 남한경찰에 명령한다. 미관상 안 좋다는 이유로...
미 대사관의 말 한마디에 집회의 자유를 억압하며 주권을 스스로 포기한 박근혜 정부.
조국의 정조를 돈 몇 푼에 팔아 먹더니 이젠 헌법에 보장된 집회의 자유마저 팔아 먹고 있다.
슬픈 남부조국의 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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