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지난 4년간 1 790명의 군사복무기피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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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28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에서 지난 4년간 1 790명의 군사복무기피자 발생
남조선언론들이 지난 4년간 군사복무를 기피하여 행방불명된 청년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형사, 법무정책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4년간 행처를 알리지 않고 군입대를 기피해 행방불명된자가 1 790명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계속하여 언론들은 《청년들속에서 군복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있는것은 매일같이 벌어지고있는 전쟁연습으로 군대내에 만연되고있는 전쟁공포증과 구타, 가혹행위, 성폭행범죄와 같은 인권침해현상들이 날로 우심해지고있기때문이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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