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호망령을 되살리는 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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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23-04-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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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4월 2일 《통일의 메아리》

《천안》호망령을 되살리는 리유

시사해설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천안>호망령을 되살리는 리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천안》호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얼마전 괴뢰보훈처것들은 《천안》호침몰사건 13년을 계기로 《326호국보훈연구소》라는것을 조작하고 그 무슨 《창설기념토론회》라는데서 《<천안>호사건의 진실을 바로 알려 사회의 안보의식을 키우겠다.》느니, 《생존장병들을 지원하고 명예를 지키겠다.》느니 하며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는 놀음을 벌려놓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지난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차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대규모로 벌려놓은 윤석열역도는 《기념사》를 통해 《북의 도발》이라는 표현을 6차례나 떠벌이며 대결악담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괴뢰호전광들은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동해와 서해, 남해에서 방대한 해군함정들과 비행기들을 동원하여 실탄사격훈련을 포함한 대규모해상기동훈련까지 강행했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호가 침몰된 때로부터 13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오늘에 와서까지 역적패당이 《천안》호망령을 되살리며 가지각색의 대결굿판을 벌려놓고 북침전쟁열을 고취한것이야말로 우리를 자극하는 또 하나의 도발이 아닐수 없습니다.

남조선괴뢰들이 한사코 《북의 소행》이라고 우겨대는 《천안》호침몰사건으로 말하면 철두철미 우리에게 《도발》의 감투를 씌우고 그것을 구실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해 제손으로 숱한 사병들을 제물로 바치면서 꾸며낸 모략극, 자작극입니다.

며칠전에 남조선의 어느한 출판물이 《어뢰폭발부위에 그대로 남아있던 깨지지 않은 형광등, 2 800의 온도에도 지워지지 않은 <1번> 글씨, 휘여진 프로펠러 등 온통 좌초의 흔적들뿐이였다.》고 주장한것을 비롯하여 《천안》호사건이 우리와는 무관하다는데 대해서는 국제사회는 물론 남조선내부에서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패당이 이 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며 《천안》호의 망령을 되살리고있는 리유는 무엇때문이겠습니까.

그것은 이 놀음을 벌려놓음으로써 날이 갈수록 그 진상이 드러나고있는 특대형자작모략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전가하여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는것과 함께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하여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북침전쟁반대기운을 눅잦혀보려는데 있습니다.

지금 전쟁공포분위기가 배회하고있는 남조선에서는 매일과 같이 반전시위가 벌어지고있으며 이러한 시위투쟁은 점차 윤석열퇴진투쟁으로 번져지고있습니다.

이에 극도의 위구심을 느낀 역적패당이 이미 그 진상이 드러날대로 드러난 《천안》호침몰사건을 저들의 위기수습용으로 써먹으려고 획책하고있는것입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천안》호망령을 되살려 사병들속에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조시켜보려고 동분서주하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추악한 모략극의 진상을 스스로 드러내는 결과를 초래할것입니다.

남조선각계는 지금 북침전쟁연습에 내몰리웠다가 수장된 《천안》호의 운명을 통해 전쟁도발소동의 부당성과 위험성을 페부로 느끼고있으며 사병들역시 《천안》호사병들의 신세가 될가 두려워 전쟁연습에 참가하기조차 꺼려하고있습니다.

남조선내에서 흑백을 전도하며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하는 역적패당을 규탄하는 《윤석열 퇴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합니다.

 

시사해설,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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