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한방에 무너져버리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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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남조선은 그냥 냅둬도 스스로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의 홈페지 뉴스란 667호)
악담이 아닙니다.
그러면 남조선이 왜? 어떻게 망할거냐구요? 아주 간단합니다.
이 사건에 연루되어있는 해병사령관은 지난 5월10일 남조선총선이 있기전, 4월중순에 사표를 내었습니다.
룡와대는 즉시 반려하였습니다. 그리고 떡고물을 하나 주었습니다. 그동안 해병사령관은 최고가 별 세개였는데 이번에 4개 줄께 하며 달래였습니다.
지금 나가면 뭔 소리를 할지 모르다나니 별 4개 주겠다며 떡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남조선의 기자들이 모두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다만 보도만 못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해병사령관은 오늘로 공수처의 연 이 틀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남한의 해병사령관은 연평도를 비롯한 백령도를 포함한 서북 5도의 총사령관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채해병사망사건으로 련일 조사받고있습니다.
당연히 아무도 백령도를 비롯한 서북해안을 책임을 질 사령관이 없는 지경이 된 것입니다.
나라 망하는 것은 내부가 망하면 손가락 하나만 질러 넣어도 망하는 법입니다.
멀리는 로마제국이 그랬었고 가까이는 조선봉건왕조가 그랬습니다.
그래도 염려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조선인민을 위하여 우에서 미제놈들을 까부시고 있습니다.
재카나다조선인동포잔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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