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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총련합회입니다.  

괴뢰한국을 들쑤셨던 미제괴뢰검찰나으리들이 란리가 났습니다. 

서울동부지검장에 임은정 대전고검검사를 2차례를 뛰며 임명한것입니다. 그러나 오랜동안 임은정검사는 진즉 검사장이되였어야할 관록을 갖추었었습니다. 정권의 미움을 받아 오랫동안 한직에 떠돈것입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서울중앙지검의 주변에있습니다. 그래도 같은 검사장입니다. 그러나 검찰권력의 순서로보면 서울중앙지검이 으뜸입니다. 여기에 '동남북서'로 헤게모니가 나뉘어집니다. 그 중 가장 큰 권력은 동부지검입니다. 특히 동부지검은 '마약수사'를 전담합니다. 지난해 마약수사사건을 담당했던 검사장은 인천검사장이였던 심수정이였습니다. 심수정은 이것을 덮었습니다. 곧 충성심을 인정받아 모든이의 예상을 넘어 검찰총장이 되였습니다. 김건희의 배려라고 모든이들이 말합니다. 그러나 이번엔 리재명선생정부가 임은정검사를 마약수사전문인 '동부지검'의 지검장으로 발령하였습니다.  

오래동안 이런 저런 주가조작사건이 있었고 무슨 디올백이니 하는 쪼잘한 사건들이도 있었지만, 김건희가족들이 얽힌 '마약불법입수사건'은 윤건희(윤석열+김건희)가 가지고 있는 핵폭탄입니다. 이것을 임은정검사장이 료리를 하게 되였습니다. 

바둑판우에는 가로 세로 19로가있습니다. 거기에 돌을 놓을수있는 점이 361개가있습니다. 361x19에서 나오는 답을 홱토리알로 만들수있는 '바둑의 수'가 존재합니다. 무궁한 '수'가 바둑판우에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재미있게 구경합시다.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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