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핵단추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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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조미관계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을 때였다.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선공을 했다. " 분노와 화염으로 북조선을 뭉개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 "늙다리야 입건사 잘 하라." 라고 맞받아쳤다.
그 다음 해 년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께서 "내 책상 앞에 핵단추가 있다" 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겁을 팍 주었다.
그러자 트럼프는 내 단추는 더 크다 라고 응수했다.
껄껄 웃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께서 " 그럼 한 번 눌러 봐." 하셨다.
그러자 트럼프는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식은 땀이 등에 줄줄 내렸다.
트럼프는 "이 걸 눌러, 말어" 하며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께서 " 눌러봐!" 하고 큰 소리로 다그치자 트럼프는 너무 놀래서 그만 눌러버렸다.
10 여 분이 흘렀다. 트럼프 집무실 문 앞에 누가 와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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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배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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