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문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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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1-03-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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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 마사오(박정희) 와 '문떼떼'가 저 세상에서 만났다. 


다까끼가 문떼떼에게 넙죽 절을 하며 왈, “행님~ 존경하무이다. 나두 ‘대박빠'(대가리깨져도 박정희빠)를 만들었다면 이렇게 뒈지지는 않았을텐데...흑흑.”


그러자 문떼떼가 얼른 옆에 있는 '대문빠'에게 말했다, “빨리 A4용지!~” 

 

(김여정 조선로동당중앙위 부부장의 담화중의 일부. (3/15일)

... 전략, 태생적인 바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늘 좌고우면하면서 살다나니 판별능력마저 완전히 상실한 떼떼가 되여버린것은 아닌지 어쨌든 다시 보게 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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