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떼는 역시 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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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최고당국자와 조선공화국로동당 김여정 부부장선생이 길가다 만났다.
“야~ 떼떼야~” 하고 불렀다.
역시 떼떼답게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날 불렀니?”
“너말고 누가있냐”.
그러자 떼떼가 서글프게 흐느끼며 상전에게 쪼르르 달려갔다.
“행님~ 나보고 떼떼래요~ 흑흑...”
그러자 행님 왈,
“ 맞지 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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