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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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새 구두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한 청년이 구두를 사다가 신발장에 넣어둔채 며칠동안 신지 않았다.
그의 친구가 하도 이상하게 생각되여 왜 구두를 신지 않는가고 묻자 그는 대답하였다.
《상점판매원이 그러는데 새 구두는 처음 며칠동안 발을 조이는 감이 나고 발뒤축에 물집도 생길수 있다고 하더군! 그래서 며칠 지난 뒤에 신으려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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