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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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3-04-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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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 녀사가 윤석열이 퇴근하여 집에 와도 자기는 쳐다도 보지 않고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윤석열에게 한 마디 하였다.
“내가 휴대폰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이 하루 종일 쓰다듬고 들여다 봐 줄 텐데...."
“거~참, 좋은 생각이야. 기능이 떨어지거나 신형이 나오면 바꿀 수 있잖아.“

카나다조선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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