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해적깡패두목이 제께 크다고 자랑질하다 망신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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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3-05-0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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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경애하는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무위원장동지와 미제해적깡패두목인 트럼프와 일대일 맞대결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이 선공을 하였다. 


" 내 책상 앞에 핵단추가 있다!" 


미제해적깡패두목인 트럼프는 지지않고 대들었다. 


"내 단추는 네꺼보다 더 커!" 


"그래? 그럼 한 번 눌러봐!"


트럼프가 고민에 빠졌다. 이걸 눌러 말어 하며 한숨만 지였다.그러자, 


경애하는 김정은 조선공화국 원수께서 다그쳤다. 


"좌고우면하지말고 눌러!!" 


트럼프는 이 말을 듣자마자 너무 놀란 나머지 단추를 눌러버렸다. 


잠시후 누가 트럼프집무실 문을 노크하였다. 


...


...


...


...

...


...


...


...


...



...


"피자배달 왔습니다." 



카나다조선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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