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리즈-- 고추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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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3-05-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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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한여름에 술에 골아 떨어져 개천가에 쓰러져 잠들었다. 


얼마나 술을 쳐먹고 쓰러졌는지 얼굴이 개천의 진흙덩어리로 개차반이였다.  


지나가던 아낙네들이 발견하고  혹시 내 남편이 아닌가 하고 모두  '고추' 검사를 하기로 하였다. 


첫 번 째 아낙네 왈, "내 남편 아니네." 하고 안도의 숨을 쉬였다. 


두 번 째 아낙네 왈, " 맞어, 네 남편아니구먼." 


세 번쩨 왈, "우리 동네 사람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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