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리즈-- 고추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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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한여름에 술에 골아 떨어져 개천가에 쓰러져 잠들었다.
얼마나 술을 쳐먹고 쓰러졌는지 얼굴이 개천의 진흙덩어리로 개차반이였다.
지나가던 아낙네들이 발견하고 혹시 내 남편이 아닌가 하고 모두 '고추' 검사를 하기로 하였다.
첫 번 째 아낙네 왈, "내 남편 아니네." 하고 안도의 숨을 쉬였다.
두 번 째 아낙네 왈, " 맞어, 네 남편아니구먼."
세 번쩨 왈, "우리 동네 사람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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