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다같이 갑갑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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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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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다같이 갑갑하랴
저녁에 안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오늘은 맥주집에 가지 마세요. 나 혼자 집에 있자니 갑갑해 죽겠어요.》
《리해할만 하오. 그러나 내가 집에 있게 되면 우리 둘이 다 갑갑할거요!》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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