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꽝(단무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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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4-05-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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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1월 말 남한대통령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김영삼후보(당시 민자당후보, 지금의 국힘당) 와 정주영후보가(국민당, 지금은 없어짐) 공동유세(당시는 정당후보의 공동유세이였음) 가 끝나자 사이좋게 냄비국수집에 들어갔다. 초겨울 날씨에 뜨끈한 냄비국수는 안성맞춤이였다.  거의 다 먹기도 전에 다꽝이 딱 한개만 남았다. 김영삼이 정주영에게, "너 이거 먹으면 나한테 얻어 터질줄 알어!" 그랬더니 정주영 왈, "죽어도 먹을래!" 하였다.  곧 정주영은 젓가락으로 남은 다꽝을 집었다. 정주영은 김영삼에게 얼굴이 얻어터지면서 먹었다. 정주영은 김영삼의 다음 말을 듣고 기절하였다. 


" 아줌마!  여기 다꽝 한접시 더!" 


카나다조선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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