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장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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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이리저리 날뛸 때 마다 경호원들은 007 가방을 들고 똑같이 날뛰어야했다. 007가방에 대한민국의 최고 중요한게 있는것처럼 보여주어야하니 같이 날뛰어야했다.
윤석열은 군사작전권도 없는 주제에 폼은 내고 싶었다. 007가방에 뭔가가 있는거 처럼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자 경애하는 콜걸녀사가 " 야 임마! 너 뭐하고 있어! 그만 날 뛰어!!" 하였다. 곧 바로 윤석열은 식겁하여 시키는대로 하였다.
얌전히 있었다. 007 가방이 잘 있나하고 열어보았다. 윤석열의 007 가방에서 뭔가가 나왔다. 도시락반찬인 콩장이 튀어나왔다. 그날 반찬은 콩장뿐이였다.
여편네 쟐 만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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